제로보드 XE가 나왔을때부터 그 깔끔함에 써보려고 늘 생각만 하다
요 몇 일 새로 사이트를 만들일이 있어서 드디어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처음으로 웹표준에 대해서 알아보고 지금에서야 부랴부랴 공부를 시작하는데,

그간 쌓아온 기존 html 노하우와 꼼수들이 일거에 백지가 되는군요.

허거걱...

보통은 포토샵에서 레이아웃 작업하고 슬라이드 한다음 html로 내보내고,
그 다음 드림위버로 불러서 작업하는게 순서였는데...

테이블말고 div로 작업하려니 포토샵이고 드림위버고... 작업하는게 여간 어렵지 않네요.
왠지 예전 메모장으로 홈페이지 만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구요.ㅋㅋ

div도 테이블처럼 눈에 확 띄게 보여주는 웹에디터가 있으면 좋으련만....ㅠ.ㅠ

기왕 시작해본거 제대로 배워서 멋진 사이트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결론은 '제로보드XE 좋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