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를 기획하고 나서 사이트를 직접 만들어 보려 했었습니다.

5년정도가 지났지만, 이전에는 ASP로 규모가 작은 쇼핑몰정도는 만들어 봤었으니까요..

그리고 오프라인 관련된 일만 죽어라 하다고 우연한 기회에 온라인을 같이 할 수있게 되었지요.
그것이 지금은 http://AUSeller.com 입니다.

그런데, 막상 제작을 하려 보니
온라인 세상이 많이 달라졌더군요..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내부 설계, 개발언어, html, CSS

무엇보다 Web 2.0 으로 대변되는 소통, 참여, 확장을 위한 개념들..

충격이었습니다. 너무 이쪽 세상에 떨어져 있었던 후회도 했습니다.

도저히 개발은 이제 엄두가 안나고 해서
외주 제작을 할까도 생각했지만, 없는 살림에  ㅡ ㅡ;;  포기...



시작이고, 부족하지만 일단 제로보드가 있었기에 큰 시행착오 없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항상 감사의 마을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http://AUSeller.com

1.jpg



사용기를 간략히 적어보자면

올초 시험삼아 XE1.0을 설치 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전 ASP , MS SQL 만 주로 해서 msSQL의 퍼미션 주는것도 완전히 잊어버렸었죠.
몇 번을 호스팅사에 전화해보고
1번 올린 후 , 다 지우고 2번 째 성공,

나중에 알고 보니,제가 좀 용감했었어요..설치 강좌가 다있던데.
옛날생각으로시행착오 격으면서 배우지 뭐 하는 생각에....

그리고,
1.01 과 1.02를 거쳐 현재는 1.03을 쓰고 있습니다.

1.04버전의 기능이 욕심이 나긴한데
소스를 직접 손볼수 있다는 자심감을 상실해서 하다가 실패하면 어쩌나하는 소심함으로 나중에 안정판이 나오면 업그레이드 하려고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위젯과 애드온

혹시 들어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정 애드온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뭐 스킨도 기본스킨 그대로인데요...

처음에 테스트 할때 이것저것 애드온을 붙여 보긴했었지요..
그렇지만,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애러가 나는 것 같더군요.

일반적인가 해서 문의게시판을 검색하고 , 질문을 남겨보았더니 어느 고수님께서 애드온을 최소화하라는 충고에 그대로 따랐습니다.
그랬더니 어느정도 안정화..
그리고는 지금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카운터도 관리자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기본카운터만 사용하지요..

하지만, 좋은 기능들이 많고 또 계속돼서 제로님과 다른 고수님들이 하나 하나 공개하시는 것 보고
부럽기도 하고 사용에 욕심이 납니다..

디자인

참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틀이 제공된거 같습니다.
내 스타일에 맞게 이리 저리 움직이고, 약간의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운 사이트가 탄생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페이지수정에서 박스를 이리 저리 바꿀때는 좀 어려워요.

3단으로 작성을 했었는데 작은 상자가 원치 않는 위치로 가버리기도 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긴 합니다.

http://www.zeroboard.com/16631074

1.gif


별다른 욕심은 없습니다.

외주로 사이트 구축하거나, 자체 제작하거나 어느 경우든 완벽할 수은 없으니까요.

사이트의 개발은 사실 이정도면 훌륭하고, 있는 기능도 다 사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본 스킨에 메뉴 색 바꾼정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디자인은 언젠가는 바꾸고 싶긴 합니다.

중요한것은 이제 컨텐츠죠...

제로님과 많은 고수님들, 그리고 적극적 피드백을 하시는 제로의 회원님들이 만드시고 계시는 사이트

항상 고맙게 사용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