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4에서 있던 기능이었는데요.

검색하면 해당 단어에 이렇게 형광표시(하이라이트) 해주어 원하는 부분과 문단을 금방 찾을 수 있었는데 제로보드XE에는 없네요.

뭔가를 하나 찾으려면
본문 내용을 모조리 다 읽어야 한다는게 무척 힘듭니다.
눈이 빠질라고 해요.
단어 찾기 하는것도 아니고....ㅠ.ㅠ

심각성을 이해하시라고 예를 들어 놓을께요.

본문내용검색을 "색채"로 했습니다.
검색된 결과가 10개라고 한다면(사실은 더 많이 나옵니다.) 하나의 본문에 아래와 같이 나오겠죠?
"색채"라는 단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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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다른 특성들보다 예술작품의 형식에 보다 우선권을 부여하는 예술 이론, 또는 실제 1970년대에 특정한 예술권에서 남용한용어. 분석적으로 볼 때 대상으로부터 특정한 속성, 성질 또는 관계를 추상화하거나 뽑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정신 작용은 대상의 다른 속성들을 무시함으로써 가능하다. 그러므로 비평적 분석은 필연적으로 예술작품의 총체성을 분열시킨다. 예를 들어 한 미술 비평가는 예술작품의 형식과내용을 상호보완적이기보다는 독립적인 것 처럼 논의할 수 있다. 좁은 의미의 '형식'은 대상을 색채나 텍스처에 관계없이 묘사하는 것을 가리킨다.

형식의 개념과 연관된 철학적 문제들은 고대 그리스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시각 예술에서 형식주의는 일반적으로 20세기의 현대 미술, 그리고 벨 Clive Bell, 프라이 Roger Fry, 그린버그 Clment Greenberg와 같은 이론가들에 대한 특별한 논점을 의미한다. 벨은 '시각예술'이라는 표제 아래 여러시대와 문화에서 나온 무척 다양한 대상들의 공통분모를 찾아냈다. 그는 특징 중 하나가 미적 감정을 일으키는 선과 색채의 결합으로 이를 '의미 있는 형식 significant form'이라고 불렀다. 리글과 미술사가는 '예술가들이 형식에 대한 의지'를 가진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순수 형식에 가장 가까운 예술은 음악이므로 이론가들은 모든 예술이 음악의 조건을 갈망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이런 경향의 종착점은 내용이 없는 순수 형식의 추상미술 즉, 형식추상 Formal Abstraction이라는 개념의 등장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 심지어 추상예술조차도 내용을 가진다. 예술가들은 그 후에도 물질 자체의 색채와 질감과 선을 취함으로써 예술작품을 구성하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술작품이 외부의 현실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다. 즉 예술을 독자적이라고 주장하는 예술과, 부분과 전체의 관계라는 면에서 형식을 분리시키는 예술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영국 예술이 미국 예술에 지배당했을 때 형식주의는 미국의 미학과 비평에 의하여 영국의 예술로 스며들었다. 또 버긴 Victor Burgin이 지적했듯이 또다른 형식주의의 전통, 즉 사회주의적 형식주의가 유래한 러시아 형식주의가 있다.

1960년대까지 많은 예술가와 비평가들을 형식적 추상이 고갈되고 어휘상으로도 지루해졌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현실의 문제들을 반영하지 못하고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을 하지 않음으로써 형식적 추상주의자는 엘리트이며 사회적으로 무책임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어떤 예술도 역사와 사회를 벗어나 의미를 간질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예술은 건전하지 못한 철학적 전제에 기초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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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셨습니까?
이런게 10개 이상의 글이 있다면 당연히 검색을 포기해야 합니다.

어떻게 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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