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픈프로젝트 모임에 갔더니, XE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홈페이지 운영자 아님)의 입장에서, 기능은 많은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는 홈페이지 사용자의 불만이 있다고 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제가 운영하는 학교, 학급 홈페이지의 학부모님, 학생들, 교사들로부터 또한 그런 불만을 들어왔기에 전에 시간을 내어서 잠깐 만들어두었던 강좌를 배포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내려왔었네요... ^^;;;;

다만, 강좌를 들으실(또는, 사용자들에게 소개하실) 때, 교직원, 학부모님, 학생들을 상대로 만든 강좌라는 점을 염두해두시기를 기억해 주시고 용어는 알아서 걸러서 들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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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