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편집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네요... ㅠ.ㅠ;;
캡쳐 시간은 기껏 한 강좌당 10~15분이면 되는데, 편집에는 최소 2시간에서 많게는 5시간까지 걸리네요...
제가 익숙치도 않을 뿐더러 집의 꼬맹이들이 가만히 안 두는 바람에 더 그렇네요... 쩝...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업로드는 하겠으니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차근차근 복습하면서 기다려보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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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