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장 먼저 하느냐.............

Windows에서는 사용자가 가상메모리를 잡아주지 않으면 임의로 가상메모리를 잡게 됩니다.

근데 그 임의로 잡아주는 가상 메모리 파일이 크기가 자꾸 변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작업량이 적을땐 64MB였다가 포토샵떡칠하면 128MB로 불어나는 식이죠.

이렇게 되면 뭐가 문제가 되는고 하니..........

하드디스크에 존재하는 파일이 크기가 변하게 되면 새로 저장하는 과정에서 파일이 쪼개지게 됩니다.

즉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엑세스 하기위해 액츄에이터 암이 움직이는 횟수가 늘어나고 이는 곧

속도저하로 이어집니다.

가장 이용빈도가 높은 파일이 여기저기 쪼개져있으면 속도가 떨어지는건 자명한 사실이겠죠.

그렇기에.......

가상메모리의 설정을 변경해 주는게 필요합니다.

Windows98의 경우엔 내컴퓨터-등록정보-고급-가상메모리 탭에서 바꿔주실 수 있으며

Windows2000/XP의 경우 내컴퓨터-등록정보-고급-성능옵션 탭에서 바꿔주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컴에 장착된 실제 메모리 양의 2.5배로 잡아주는게 정석이었습니다만 요즘 대부분의

컴퓨터가 램이 256MB이상 장착되어 나오기에 조금은 바뀌었답니다.

다음은 램 용량당 가상메모리 설정 권장값입니다.

최대값/최소값 똑같이 주세요.

64MB - > 160MB

128MB - >320MB

256MB - >320MB

512MB이상 - >필요 없으나 굳이 하자면 128MB정도(안쓰시는게 성능면에서 더 낫습니다만 간혹

가상메모리가 작다고 에러가 뜨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512이상의 시스템은 어째 가상메모리를 적게준다요~(저희 학교 수학선생님 한번 따라해봤습니다. 죄송-_-)

간단합니다.

굳이 가상메모리 안줘도 될만큼 메모리가 넉넉하니까 그냥 "뽈"로 주는겁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