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보니 특정 에디터 소개가 된 것 같은데...
혹시나 드림위버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보지 못하고 자판을 두들기며 디자인하는 것보다 큰 곤욕은 없습니다.

제로보드가 웹표준을 지향하는 것은 반길 일이지만
① 웹표준은 기존의 방법과 전혀 다른 형식이며,
② 너무 어렵고,
③ 딱딱합니다.
④ 웹표준은 디자이너를 전혀 배려하지 못하고 하드코딩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⑤ 그간 알았던 테이블을 이용한 제작 기술을 완전 쓰레기 정보로 취급해야 할 만큼 생소합니다.
⑥ 한국의 인터넷문화 특성상 윈도우즈체계가 98% 이상일텐데 나머지 2%를 위한 배려라기엔 너무 큰 부담일 뿐입니다.

그 중 가장 큰 문제가 웹표준은 하드코딩을 강요한다는 것입니다.

초당기 웹디자인을 배울 때 어떠한 사람은 일일히 하드코딩으로 html을 모두 디자인했던 경우도 있습니다.
대단하다는 생각 전혀 안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 미안한 얘기지만 편리한 툴을 바보같이 버리고
스스로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웹개발자라면 전혀 다른 문제지만...  웹디자인을 할 때 하드코딩을 한다면... 실로 엄청난 압박이... ㅜㅜ)

하지만 제로보드가 지향하는 웹표준이
제가 예전에 그토록 어리석다고 말하는 하드코딩을 강요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좌절을 맛봤습니다.

그런데요.
기존의 에디터툴이 변모해 가며 웹표준을 지향하도록 개선되고 있더군요.

저는 나모웹에디터만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5.x 버전을 주로 이용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나모 2006을 사용해 봤고, 여전히 웹표준을 배려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절망했죠.

드림위버 cs3를 이용해 봤습니다.
너무 덩치만 크고, 버거우며 익숙치 못해서 사용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웹표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게 준수하고자 했을 때...
결국 답은 드림위버cs3 구나...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웹표준... 제대로 사용하시려면 국내 웹에디터 프로그램으로는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말예요.

혹시나 아직도 하드코딩으로 웹표준을 하시려는 분들 계시다면 드림위버 cs3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test.gif

div 및 css를 잘 몰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른편에 css 테그(?)가 모두 나와 있고 단지 사용하고자 하는 것들을 지정만 하시면 됩니다.
디자인을 보시면서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웹표준을 지향해서 홈페이지를 만들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웹표준을 지향한다 해서 모든 css 용어를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혹시나 아직까지도 하드코딩을 하며 너무 힘들다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참에 웹에디터를 한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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