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전에 어떤 회사에 제안했다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했었습니다만..

사람들이 위키를 쓰는 상황에서 쓸만한 도구들을 생각해보면
전체 디자인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끄적여봅니다.

먼저 어떤 특정한 정보들에 대해서는 쓰는 형식이 일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예를 들어 게임이라면 - 제작사, 발매일, 유통사 같은 것, 나라라면 국기, 언어, 국가 등등의, 음식점이라면 위치, 약도, 메뉴, 가격, 사진 등등의)
이런 것을 일종의 템플릿으로 운영자, 또는 사용자들이 제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특정 조건에서는 자동 적용된다거나 만들어진 템플릿 중에 선택을 할 수있다거나 말입니다.

사실 위키피디어가 우리나라에서 덜 알려진 것은 아무래도 생소함과 써도 괜찮은지에 대한 불안함도 한몫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위키글을 사용한 개인별 마인드 맵 같은 것도 구상은 하고 있는데 아직 확실히 떠올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위키 문서에 제로보드 게시판을 삽입할 수 있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면 미디어 위키처럼 토론을 위한 공간을 만든다거나,
데키위키처럼 문서마다 맨 아래 부분에 댓글을 달 수 있다거나
요리점 위키에 그 요리점에 대한 문서 위에 사진 갤러리를 추가 할 수 있다거나 말입니다. (꼭 사진 갤러리를 추가한다기보다는 여러 종류의 비슷한 사진을 올릴 수 있는 부분을 출력해준달까요..?) 
이 또한 생소함을 줄이는 역할과 함께 논란이 되는 부분의 정리에 도움을 줄 수도 있고 좀더 간단한 방식의 참여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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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위키는 (멋대로 이름을 줄여서 죄송합니다 OTL) 커뮤니티로도 꽤 쓸만하겠지만 블로그나 개인 홈페이지의 용도로도 꽤 훌륭한 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식으로 위키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면 필요한 기능들이 조금 더 다양하게 나오지 않을까 해서 써보았습니다.

그리 좋은 내용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