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획을 진행하면서 두가지의 방향으로 생각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생각의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ZBXE의 위키모듈
ZBXE의 틀 위에 독자적인 위키모듈을 구현하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문서의 버젼관리,  공동저작, 인터링크(키워드 링크/위키문서끼리의 링크)를 위한 태그, 위키전용의 태그와 이러한 위키문법을 해석하는 해석기 정도가 구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문법에 구애받는 인상이 클 것으로 보일텐데, 이것은 기존의 위키유저들이 만들어놓은 위키문서들을 자연스럽게 이전할 수 있게 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저 스스로도 이미 만들어진 위키문서를 ZBXE의 위키모듈로 손쉽게 마이그래이션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 ZBXE의 위키기능 애드 온
위키모듈을 개발했다면 이것들을 기능별로 찢어서 애드온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게시판모듈이나 블로그모듈에서 공동저작, 버젼관리, 키워드 링크, 인터링크정도를 공유할 수 있다면 게시판과 위키의 장점을 결합하는 독자적인 형태로 진화할것이라고 기대하는데요.. 충분히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ZBXE로 구축된 웹사이트에 메뉴의 한꼭지로 WIKI가 자리잡으면서 동시에 WIKI의 기능을 수용하고 있는 게시판이 공존하는것.. ZBXE의 위키모듈개발 프로젝트가 궁극적으로 향할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PostScript : 자료모음문서에 인터링크와 위키엔진들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태그를 등록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PostScript 2: 무려 두주일만에 돌고돌아서 처음 도출된 이슈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처음 제안할때 나왔던 이슈들을 정리해 나가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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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12. 추가 - ZBXE 위키모듈에서는 위키문법을 지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위키문법이라는것이 기본적으로 html태그를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지윅에디터를 사용하고 있는 ZBXE에서 "굳이 이중의 변환을 해야하는가" 하는 이슈가 도출되었습니다.

2007. 9. 14 변경 - '동시편집'이라는 단어가 적절하지 않아서 '공동저작'으로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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