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프로젝트 - 문서화/ 매뉴얼 포럼
문서화그룹 운영에 관한 주제
제가 문서화그룹에 지원해서 들어온지 3주 남짓 되가네요.
그간 겨우라면 겨우인 2페이지를 작성했습니다.
2-1-1. XHTML & CSS 개요 [ http://zbxe.springnote.com/pages/684681 ]
2-1-2. 스킨 시스템의 이해 [ http://zbxe.springnote.com/pages/729589 ]
나름 열정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거의 논문쓰는 기분으로 세부목차를 결정하는 것부터해서 내용작성할 때 주석도 달고 사전도 찾고, 용어도 정확히 쓰고나 노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페이지이고 여기서 다루는 내용들이 기준이 되고 표준이 될테니까요. 다른 페이지도 별도의 스프링노트에서 작성중이지만 아직 올리지는 않았네요. [ http://cglink.springnote.com/pages ]
그런데 최근 실제 페이지 작성하는 것 보다 다른 더 시급한 사안이 있다고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zbXE에 적응을 쉽게 못하시는 분들께 우선적으로 필요한 설명이 무엇일까? 하는 우선순위에 관한 고민도 있지만,
문서화 프로젝트의 진행 자체의 문제에 관해서 더 시급함을 느꼈습니다.
좀 답답하네요.
스스로 문서작성에 진도가 안나가서 그런것도 있고, 개인적인 그리고 먹고사는 생업의 문제도 있지만,
완전 개방형? 프로젝트의 특성이 원래 그런지 몰라도 체계가 전혀 없어서 답답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문서화 그룹 멤버가 누구인지도 불분명하구요.
오늘 http://zbxe.springnote.com/pages/400834 페이지 기준으로 열분이시네요.
스프링노트에 작성되는 멤버 명단도 알고보니 직접작성하는 것이었고. 어떻게 작성하라는 지침이 없어서 저도 가입한지 1주일이 넘어서야 제로님께 물어보고 제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릴 때 아무런 순서도 기준도 없길레 이름을 기준으로 가나다 순으로 작성했었습니다. (문서화그룹 명단만요.)
- 여기에 적히신 분이 전부 다인지
- 가입했지만 이름을 안적으신분도 계신건지..
- 이름은 있지만 활동을 안하시는 분도 계신것인지...
- " 활동을 잠시 못하고 계신분이 계신것인지..
- 스프링노트에 작성할때 생기는 로그이름(id)와 zbXE 사이트의 닉네임과 달라서 매칭이 안되는 분도 계시고.. (그래서 저는 닉네임을 바꿔 버렸습니다. cglink로.. 통일)
- 그룹간에 서로를 좀 알 필요도 있는것 같구요. 누가누군지 어떤 스페셜티가 있는지... 프로그래밍 경력이라던가...뭐 그런 특성에 따라 분석적인 메뉴얼에 맞을지 사용자메뉴얼쪽에 맞을지 뭐 그런 효율적(?)인 업무분담도...
- 어느정도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상황이신지... (무슨 월급이라도 받으면서 하는 작업도 아니고 다들 학업이나 생업이 따로 있으신 분들이니까요. 다들 상황이 다르겠죠.)
그룹멤버 관리 (명단관리) 및 전체적인 프로젝트 진행관리 에 체계를 좀 잡을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맘같아서는 다들 모여서 얼굴보며 오프회의라도 함 했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프로젝트 성격상 다들 한동내 사는것도 아니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더디긴 하네요.
멤버로 등록된 분들은 하루한번 이상은 이곳에 와서 내용들을 읽으실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이런 여러가지 문제들에 관해서 논의를 좀 했으면 합니다.
멤버여러분 이 주제에 관한 생각을 댓글로 좀 남겨주십시오.
* 포럼게시판이니 같은주제는 한 게시물안에서 댓글로 계속적인 논의가 진행되야 될듯합니다.

음..개인적으로는 문서화 작업에 있어 공동작업이 조금은 맞지가 않더군요.
제각각 메뉴얼을 작성하는 방법도 틀리고 알고 있는 지식도 다르다 보니 ...
초창기 매뉴얼 작업할때도 나름대로 이용한 것을 바탕으로 순차적으로 매뉴얼을 작성했었는데, 공동작업공간에서 혼자서 독자적인 행동을 하는것 같아 웬지 미안한 마음도 들더군요.
다들 자원해서 지원해 주시는것이다 보니 너무 틀을 정해 놓으면 오히려 참여자가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역시 이번에 나올 0.2.9버전을 기준으로 다시 매뉴얼 작성을 해 볼까 생각합니다만 이번에도 작성을 하게되면 이전에 제가 작성해 놓은 형태대로 진행이 될것 같습니다. (또 개인 플레이 하는것 같지만...제 흐름에 맞게 작업하고 싶어서...)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어느정도 공감하실 부분이 아직 정식버전이 아니다 보니 매뉴얼 작업을 해도 버전이 업데이트 됨과 동시에 그 가치가 확연히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제가 만들어 놓은 매뉴얼도 지금 버전과는 많이 다르죠.
다들 시간을 쪼개서 작업하시는분들이라 버전이 바뀔때마다 그 버전에 맞게 매뉴얼을 수정해서 작업해주실분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이 이번 버전이 큰 구조적인 변화에서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라고 제로님이 말씀해주신것같아 지금보다 많은 분들이 매뉴얼 작업에 좀더 열성적으로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구난방으로 메일을 통한 신청을 받아서 매뉴얼 작업에 참가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포함이 되어 있거든요.
일단 여기 포럼을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면 될듯하구요, 멤버에 대한 부분은 시간되는데로 정리할께요.
감사합니다.
쪽지 잘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문서화 그룹에 들어왔을 때 좀 난감하기도 하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뚜렷한 틀도 없고, 설명 방식도 다 달라서 처음엔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냥 제 방식으로 쓰기는 했죠.
개인적으로 설명 스타일이 다 달라버리면 좀 이상할 듯 싶습니다. 어느정도는 통일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아~ 담배땡겨.. 끊어야되는데 자꾸 피게 되는듯...크~~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