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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제로보드를 조금씩 배워가면서 사이트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그땐 자료가 워낙 많아서 그럭저럭 따라할 수는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테이블 맞추는게 많이 어렵더군요
사실 전 html tag나 php는 잘 모릅니다
필요한게 있을 때마다.. 제로보드 자료를 검색하면서 배웠으니까요
사이트를 관리하면서 하나씩 뜯어 맞추는게 재밌다보니.. 소스를 뜯어보는 안목(?)도 조금 생기더군요

지난달.. 입맛만 다시던 zbxe로 사고를 쳤습니다
제로보드와 zbxe가 공유될 수 없는데.. 한 서버에 올려놨으니 ㅠ
허겁지겁 메뉴얼 읽어가며 하루만에 메뉴, 게시판, 상단 이미지까지 해결했다는거 아닙니까~ㅎ
내가 생각해도 대견한 일이었습니다
그만큼 zbxe의 막강함도 한몫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열흘전 친구의 부탁으로 지금의 홈피를 만들게 됐습니다
상단 이미지로 인한 레이아웃 편집, 폼메일(여기저기 글을 올려도 마땅한 해결책은 없더군요) 그리고 플래쉬까지.. 난제였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모양새를 갖추었습니다

zbxe.. 홧팅!!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