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처음에 이 동영상을 본 건 며칠 되지 않았다...

그 때 느낀 거지만 'Eric' 이 부르지 않는 'Burn' 은 들어 보지 못 하였기에...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었다...

'Eric' 이 빠르게 무대 뒤로 들어가고... 'Riche' 의 하드적인 사운드로 연주를 시작하는 무렵...

연주도 연주지만... 그런, 사운드도 가능하게끔 연주하는 'Riche' 의 연주 실력에 1차 적으로

놀랐었다... 그리고... 좀 지나서...

거뜬히 바레코드 (한 손가락 만으로 2개 이상의 현을 잡는 기타 코드 기법) 와

3,4 개의 플렛은 가볍게 왔다갔다 하는 그 손놀림 또한 나를 다시 한 번 깜짝 놀라게끔 하였다...

그리고... 후반쯤 되었을까?!

'Billy' 의 솔로부분이 연주될 즈음...

난 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자세히 듣고 있자니... 곡 자체는 물론이요, 기타와 드럼의 파트 자체가

'Billy'가 주도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져 이는 완전히 베이스 솔로곡을 위한 것 처럼 느껴지게 하였다...

현의 움직임들이나... 감정... 모두 대단했었다...

그리고... 드러머인 'Pat??' 도 깜짝 좋은 연주를 보여 주었다...

비록 'Eric' 이 빠진 자리였지만... 좋은 연주력으로 관중들을 환호하게끔 하였고...

연주가 끝날 무렵 'Pat' 에게도 박수를 선동케끔 하는 'Billy' 의 모습도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10분이 안되는 동영상을 다 본 나는...

저절로 박수가 나왔고... 이 동영상은 내가 네 번째로 아끼는 동영상이 되었다...

좋은 밴드다... 그래서 여태까지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고...

아직도 그들의 팬들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 그리고... P.A Engieer 분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좋은 음향 조건은 아니었지만... 그의 실력이 출중했기에...

악기의 질, 연주자의 100% 실력을 충족 시켜 주어서 좋은 공연을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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