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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영화 이야기]]></title>
        <link><![CDATA[http://www.zeroboard.com/comm_movie]]></link>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7 Sep 2008 09:01:46 +0900</pubDate>
        <totalCount>2140</totalCount>
                <item>
            <title><![CDATA[[록키]]]></title>
            <author><![CDATA[뺑두비쌈2]]></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716709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꽤 오래된 영화이고,주말에 영화,케이블영화전문프로그램에서 단골로 해주는 록키.<BR /><BR />록키마르시아노와 "알리와 조프레이져"의 경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BR /><BR />의외로....스텔론이 직접 대본을 썻고, 그 대본을 가지고 여러 영화사를 찾아갔는데,자신을 주인공으로<BR /><BR />쓰는 조건을 내걸어서 많은 영화사들이 꺼렸다고 한다.<BR /><BR />그도 그럴것이....실베스터스텔론 역시 이탈리아출신으로 영화록키처럼 어린시절 부모가 이혼하고 불운한<BR /><BR />청소년기를 보냈기에 직접 그 역을 해야 한다고 생각햇을것이다.<BR /><BR />"알리와 조프레이져"의 경기는 복싱사에서 명경기중에 하나로 남아있는데,풀라운드까지 정말 기진맥진할<BR /><BR />정도로 싸웠다고 한다. 가끔 스포츠전문 방송에서 복싱편에보면 알리와 프레이져의 경기를 특집으로 내보내기도 한다.<BR /><BR />록키와 아폴로와 경기전에 조프레이져가 초대손님(?)으로 나와 인사를 하고 들어간다.<BR /><BR />솔직히 이 영화에서 록키로 나오는 실베스터스텔론보다 코치로 나오는 미키라는 나이든 배우가 정말 인상적이었다.<BR /><BR />록키에게 매니져제의를 하러 갔다가 록키에게 자기를 홀대한것에 대해서 조롱만 당하고 뒤돌아 나와 어두운거릴<BR /><BR />걸을때 그 뒷모습이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물론 록키가 뒤에 뛰어나와 어깨동무하고 악수를 함으로 그에 분풀이(?)에<BR /><BR />대한 미안함을 보내지만...<BR /><BR />속편으로 최근에 록키6에 해당되는 록키발보아가 나왔지만 뭐니뭐니해도 록키1이 그나마 개인적으로<BR /><BR />작품적으로나 연기면에서나 가장 나은작품이라 생각한다.<BR /><BR />특히나, 필라델피아박물관까지 새벽에 뛰어올라가는 장면에서 나오는 "Gonna Fly Now"와<BR /><BR />아폴로와 마지막15라운드에서 흘러나오는 "Going The Distance".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컥해진다.<BR /><BR />고인이 된 최요삼선수도 링에 오르기전 이 음악이 흘러나왔던게 기억난다.<BR /><BR /><div><script type="text/javascript">displayMultimedia("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5962120060808150955&amp;amp;skinNum=1", "400","400",false);</script></div><BR /><BR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097/167/017/록키.Rocky.1_009.jpg" alt="록키.Rocky.1_009.jpg" title="록키.Rocky.1_009.jpg" style=""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097/167/017/록키.Rocky.1_000.jpg" alt="록키.Rocky.1_000.jpg" title="록키.Rocky.1_000.jpg" style=""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097/167/017/록키.Rocky.1_001.jpg" alt="록키.Rocky.1_001.jpg" title="록키.Rocky.1_001.jpg" style=""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097/167/017/록키.Rocky.1_003.jpg" alt="록키.Rocky.1_003.jpg" title="록키.Rocky.1_003.jpg" style=""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097/167/017/록키.Rocky.1_005.jpg" alt="록키.Rocky.1_005.jpg" title="록키.Rocky.1_005.jpg" style=""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097/167/017/록키.Rocky.1_007.jpg" alt="록키.Rocky.1_007.jpg" title="록키.Rocky.1_007.jpg" style="" /><BR /><BR /><div><script type="text/javascript">displayMultimedia("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4309520070207000043&amp;amp;skinNum=1", "400","400",false);</script></div></div>]]></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08 11:48: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명박 주연 아이언맨]]></title>
            <author><![CDATA[러시아늑대]]></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81940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A href="http://bbs.pdbox.co.kr:8036/app/index.php?board=community_films&amp;b_no=119228&amp;control=view">이거눌러보세요</A> 이명박 주연 아이언맨..^^</div>]]></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08 11:50: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홍콩영화 쌍자신투,,,...........................................]]></title>
            <author><![CDATA[러시아늑대]]></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815500]]></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A href="http://bbs.pdbox.co.kr:8036/app/index.php?board=community_films&amp;b_no=119210&amp;control=view">쌍자신투 즐감</div>]]></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08 03:21: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스텝업 2 ㅡㅜ) 보고싶은데 아직 못봤다 재밌을거 같은데]]></title>
            <author><![CDATA[font]]></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68623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EMBED name=player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ucc.sunzio.com/player/dongpy_player.swf?playerType=3&amp;seq=572199&amp;skinID=skin0001&amp;pumID=jqking width=450 height=4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EMBED>&nbsp;<BR /><BR />어쩜 저렇게 유연하고 이쁠고... -ㅅ-);;<BR /><BR />몸치인 나로썬 그저 부러울뿐..<BR /><BR />각지고 마르게 생겼는데 나도 관절기(?)한번 익혀볼까 하네요...;<BR /><BR />각기정도<BR /></div>]]></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08 17:00: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큐브]]></title>
            <author><![CDATA[뺑두비쌈2]]></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626500]]></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16626500/B4602-01.jpg" alt="B4602-01.jpg" title="B4602-01.jpg" style="" /><BR /><BR />큐브 
<P>감독:빈센조 나탈리</P>
<P>이영화에 아류작들이 지금은 무진장 많이 쏟아졌다.</P>
<P>하지만 원작인 큐브에 이름값으로 돈좀 벌어보겠다는 아류작일 뿐이다.</P>
<P>1999년도에 이영화를 처음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P>
<P>35만달러라는 초저예산영화로 이런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아마 힘들거다.</P>
<P>제라드메르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햇고..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P>
<P>상당히 주목을 받았다.</P>
<P>맨처음 이영화 시작부분에 보면 큐브안에서 한남자가 그야말로</P>
<P>깍둑썰기로 온몸이 갈갈이 짤리는 장면이 나온다..</P>
<P>비위약하신분들이 보면 아마...토나올장면일것이다..</P>
<P>이장면을 감독은 포기햇었다고 한다.</P>
<P>그러나 특수효과를 하는 절친한 친구덕분에 살아난 장면이라고 한다.</P>
<P>실리콘으로 만든 이 깍둑썰기로 잘려진 시체중 머리통은 어느 유명한 컬트영화감독이</P>
<P>가져갔다고 한다(ㅡ.ㅡ;)</P>
<P>17,576개의 큐브안에서 6명의 주인공들(?)이 큐브를 살아나가려는게 주요 줄거리다.</P>
<P>수학에 천재적인 여학생,여의사,형사,도둑,큐브설계자,자페증환자 이렇게 6명이 왜 큐브에</P>
<P>끌려왔는지도 모른체 큐브에서 나가기위해서 큐브와 또는 그들자신들과 싸움을 벌인다.</P>
<P>큐브안에서 벌어지는게 오직 두뇌싸움만 있는게 아니다.</P>
<P>인간들의 욕망도함께 버무려져서 어느때는 정말 지저분한 진흙탕한가운데서</P>
<P>빠져나오려는 그런 느낌마져도 들었다.</P>
<P>징그러운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첫도입부분과 도둑이 얼굴에 황산을 맞고 녹아내리는</P>
<P>장면들은 피해야 할것이다.</P>
<P>더불어서..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관람에 유의하라는 경고도 있다<BR /><BR /><BR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16626500/B4602-06.jpg" alt="B4602-06.jpg" title="B4602-06.jpg" style="" /><BR />▲절망적인 큐브안에서 모습들.......<BR /><BR /><BR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16626500/B4602-17.jpg" alt="B4602-17.jpg" title="B4602-17.jpg" style="" /><BR />▲직업이 도둑넘..그것도 유명한 탈옥에 천재..신발이 여기서 이렇게 쓰일줄이야..<BR /><BR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16626500/B4602-13.jpg" alt="B4602-13.jpg" title="B4602-13.jpg" style="" /><BR />▲수학에 천재적인 소녀....그나마 좀..이뻐보엿던...ㅎㅎ<BR /><BR /><BR /><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16626500/B4602-09.jpg" alt="B4602-09.jpg" title="B4602-09.jpg" style="" /><BR />▲마지막 엔딩장면......과연 저 희망에 빛을 맞이하는 사람이 누굴까....<BR /><BR /><BR /></P></div>]]></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08 17:35: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바르게 살자]]></title>
            <author><![CDATA[은빛동화]]></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49816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img src="http://www.zeroboard.com/files/attach/images/16093922/16498166/01_o0xxx0o.jpg" alt="01_o0xxx0o.jpg" title="01_o0xxx0o.jpg" style="" /><BR /><BR />정말 재밋게 보앗네요.. 부담도 없는 영화인것같습니다.<BR /><BR />간간히 웃음을 지어내고, 요즘영화 처럼 화려함보다는. 부담없이 편히 즐길 만한 영화<BR /><BR />인거 같습니다.<BR /><BR />마지막에 조금 뻔한 이야기로 전개가 되서 별5개는 무리인거 같네요<BR /><BR />가족들과 함꼐 보시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 입니다^^<BR /><BR />한번쯤은 보시길..<BR /><BR /><BR /></div>]]></description>
                        <pubDate>Thu, 14 Feb 2008 16:36: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포영화] 데스 워터 (水靈: Death Water, 2006)]]></title>
            <author><![CDATA[ce888]]></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7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embed src='http://www.pixcow.com/flash_content/2382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88' height='414' name='player'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br  />
<br  />
<br  />
감독 : 야마모토 키요시<br  />
<br  />
출연 : 이가와 하루카(토가쿠레 쿄코), 와타베 아츠로(오카 유이치) <br  />
<br  />
국내 등급 : 15세 관람가<br  />
<br  />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deathwater2007.co.kr/<br  />
<br  />
<br  />
<br  />
"데스워터" <br  />
물에 숨어있는 악마의 영혼 <br  />
이 물을 마시면, 저주가 걸릴 것이다. <br  />
그래서 데스워터라고 부른다. <br  />
<br  />
<br  />
영화 &lt;링>, &lt;착신 아리>, &lt;주온>을 잇는 최고의 호러 소설 원작이 드디어 영화화 되다!! <br  />
<br  />
지구의 70%, 인체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생명의 근원인 물이 무언가에 의해 오염되어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담은 호러 &lt;데스워터(水靈)>가 드디어 영화화되었다. 사람은 물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생명의 근원인 그 물이 죽음을 부른다면? 도시의 수돗물에 이물질이 들어가버렸다는, 생활 전체를 위협하는 서스펜스 호러 &lt;데스워터>. 그것은 인류 멸망의 전주곡인가? 물을 마신 사람은 목이 계속 마렵고, 무서운 환각 증상이 지속되며 결국에는 스스로 눈을 멀게 해 죽음을 맞는다. 영화 전편의 여기저기 눈을 가리고 싶을 정도의 강렬한 쇼크와 저주받은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긴박한 미스터리 그리고 연속해서 명백하게 드러나는 공포와 전율의 전모. 과연 저주를 풀고 퍼져만 가는 감염을 중지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은 것일까? 당신은 이미 물을 마실 수 없어질 지 모른다. <br  />
<br  />
<br  />
더욱 강력해진 J 호러가 왔다!! <br  />
탄탄한 원작, 업그레이드된 공포! 절대 눈을 감지 마라! <br  />
<br  />
&lt;데스워터>는 &lt;링>, &lt;착신아리>, &lt;주온> 같은 블록버스터 호러무비로 최근 카도가와사 호러물 시리즈 중 하나로 작가 타나카 히로후미에 의해 쓰여졌고 다시 영화화 하게 되었다. 일본 호러 영화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lt;데스워터>는 인류 생명의 근원인 물이라는 소재를 통해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공포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죽음의 물의 저주를 보다 쇼킹하고 충격적인 화면으로 전달해 J 호러를 대표할만한 또 한번의 공포영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br  />
<br  />
<br  />
전설의 황색 연못의 저주가 지금 되살아난다! <br  />
참혹한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 교코는 과연 이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까? <br  />
<br  />
전설의 황색 나라의 왕인 이자나미와 이자나기의 저주 받은 이야기. 못생긴 남편의 모습을 싫어해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반대로 남편에 의해 황색의 연못에 갇혀 버린 이자나미. 그 녀의 죽음으로 황색 연못이 끓어 오르게 되고, 그 물은 "수령" , "죽음의 물" 이라 불렸다. <br  />
<br  />
만일 "수령"에 담겼던 물을 마실 경우,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잠복해 있었던 억압이나 죄악감 그리고 트라우마가 환각으로 펼쳐진다. 그리고 환각을 견딜 수 없어 자살까지 이른다. 심한 경우 '더 이상을 보고 싶지 않아' 라는 생각부터 '눈이 멀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행동을 하게 한다. <br  />
<br  />
도쿄, 서부지역에 발생하는 의문의 자살사건을 조사하던 신문기자 교코와 취재를 하는 중 이 사건과 "물"이 관계가 있는 사실을 밝혀낸다. "물"을 둘러싼 죽음의 비극은 더욱 커져가고, 원인불명의 불안과 공포가 평화로운 마을의 어둠을 드리우는데... <br  />
<br  />
<br  />
이가와 하루카, 와타나베 아츠로 등 호화배우군단 총출동!! <br  />
J - 호러의 신예 야마모토 키요시 감독 등 최고의 호러 스탭진 총출동!! <br  />
<br  />
사건의 수수께끼를 쫓는 기자 교코를 연기한 이가와 하루카는 영화, TV, CM등 폭넓은 활동을 해왔던 일본의 대표적인 연기자. 우리에게는 드라마 &lt;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청순한 매력을 어필한 이가와 하루카는 이번 &lt;데스워터>에서는 더욱 성숙한 연기를 펼쳐보였다. 교코의 전남편역인 수질분석 전문가, 유이치 역에는 우리에겐 드라마 &lt;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으로 널리 알려진 연기파 배우 와타베 아츠로가 분해 차분하고 지적인 면모를 선보인다. <br  />
<br  />
그뿐 아니라 미스 매거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야마자키 마미, 2005년 미스 주간 소년 매거진을 수상한 스즈키 미오 등이 새로운 얼굴들이 공포스런 절규연기를 보여주었고. 그 외 야자와 마코토, 미와 히토미, 야나기 유레이 등의 탄탄한 조연군단이 포진하고 있어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는 이 영화의 볼거리다. <br  />
<br  />
더욱이 감독, 각본은 일본 내에 가장 인기 있는 호러 시리즈를 집필했던 J-호러의 신예 야마모토 키요시가 적임자. 그 외 여러 호러 무비를 만들었던 전문 스탭들이 모여 다시 한번 J-호러의 공포의 절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촬영을 맡은 키쿠무라 토쿠쇼는 &lt;주온>, &lt;착신아리 2>에 참여했고, &lt;분신사바>의 미술을 담당했던 신페이 이노우에가 미술, 편집은 &lt;링>과 &lt;주온>을 했던 타카하시 노부유키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br  />
<br  />
<br  />
J 호러의 산실 카도가와가 내놓은 또 하나의 공포가 찾아온다. <br  />
<br  />
&lt;데스워터>에 최고의 스탭과 배우들이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출판과 영화를 넘나들며 일본 최대의 콘텐츠 그룹으로 자리잡은 카도가와의 맨파워에서 시작됐다. 카도가와는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로 국내에서도 &lt;링>, &lt;주온>, &lt;검은 물밑에서>, &lt;착신아리> 등의 작품들로 공포영화의 브랜드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들의 영향력은 &lt;링>과 &lt;주온> 등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면서 세계적인 공포영화의 산실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br  />
<br  />
<br  />
아이돌 출신의 신인 여배우들, 참혹한 공포연기에 몸을 던지다! <br  />
<br  />
&lt;데스워터>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들은 두 주연뿐 만이 아니다. 저주의 물을 마시고 자신도 모르게 파괴되어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준 어린 여배우들이 바로 그들이다. 호시이 나나세, 야마사키 마미는 일본에서 이름이 알려진 아이돌이지만 &lt;데스워터>를 통해 배우로 발돋움하는 파릇파릇한 신인배우. 하지만 그녀들의 &lt;데스워터>에 대한 열성은 두 주연배우 와타베 아츠로, 이가와 하루카 못지 않아 실감나는 공포를 위한 참혹한 촬영 장면들을 훌륭히 소화해냈다. <br  />
<br  />
특히 야마사키 마미는 뛰어난 미모와 상큼함을 트레이드마크로 내세움에도 불구하고 어항 속의 물과 수초, 심지어는 금붕어까지 마시는 연기를 선보였다. 머리털이 모두 뽑히는 자칫 이미지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연기에 도전해 연기에 준비된 배우라는 찬사를 들었다. 그리고 호시이 나나세도 눈에 핀을 꼽고 스스로 목을 돌리는 고난도 자해 장면 등을 통해 어린 나이에는 하기 힘든 연기를 선보여 촬영진의 찬사를 받았다. 촬영이 끝난 후의 공포연기가 어렵지 않냐는 인터뷰에서도 그녀들은 "실제로는 공포영화는 보지 못할 정도로 겁이 많지만 연기를 위해 공포심마저 버렸다"며 너스레를 떠는 여유를 보였다. <br  />
<br  />
<br  />
물 마시기 정말 무서워~~!!!! <br  />
<br  />
공포영화의 촬영장은 항상 절정의 긴장감이 감돌기 마련! 감독님의 컷 소리가 날 때까지 모든 배우와 스탭들은 침 삼키는 소리조차 조심할 정도로 긴장상태를 유지했다. 그리고 이 같은 초미의 긴장상태가 계속 되다 보니 목이 타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나 배우와 스탭들은 촬영 내내 계속되는 갈증에도 불구하고 쉽게 물을 마실 수 없었다. 몇 개월간 물의 저주를 경험한 터라 쉽사리 물을 마실 수가 없던 것!! 주연을 맡았던 이가와 하루카는 "영화 속의 교코는 저주 때문에 계속해서 물을 마셔야 했지만 자신은 오히려 물을 마실 수 없는 저주에 걸린 것 같다"며 "하루빨리 '데스워터'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다른 배우와 스탭들도 촬영은 끝났지만 "당분간은 물을 마실 때마다 섬뜩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아 생활 속 깊이 파고든 저주 받은 물의 공포를 실감케 했다. <br  />
<br  />
<br  />
최고의 장면을 위한 섬세함의 절정! <br  />
<br  />
J 호러의 산실인 카도가와의 명성답게 &lt;데스워터>는 신선하지만 충격적인 공포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특히 저주 받은 물을 마신 사람들이 환각과 환영을 견디다 못해 눈에 침핀을 꼽는 자해를 하는 장면과 자살하는 장면은 기존의 공포영화와는 차별화된 업그레이드된 충격을 선사한다. 특히 '침핀 씬'으로 회자되는 장면은 죽음의 물에 대한 공포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시발점으로 &lt;데스워터>의 중요한 장면이었다. 또한 이 장면은 클로즈업으로 촬영이 진행되어야 했기 때문에 실제와 흡사한 연출이 필수과제였다. 이에 &lt;데스워터> 미술팀은 호시이 나나세의 얼굴에 침핀을 촘촘히 꼽은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섬세하게 하나하나 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미술팀의 섬세함으로 완성된 이 장면은 죽음의 물의 공포와 전염된 사람들의 절망을 고스란히 담아 냈기에 더욱 더 빛난다.<br  />
</div>]]></description>
                        <pubDate>Thu, 21 Jun 2007 14:51: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포영화] 검은 집 (2007) 예고편]]></title>
            <author><![CDATA[ce888]]></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6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embed src='http://www.pixcow.com/flash_content/2383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88' height='414' name='player'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br  />
<br  />
<br  />
<br  />
<br  />
감독 : 신태라<br  />
<br  />
출연 : 황정민(전준오), 강신일(박충배), 유선(신이화), 김서형(장미나)&nbsp;&nbsp; <br  />
<br  />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br  />
<br  />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psychopath.co.kr/<br  />
<br  />
<br  />
<br  />
한 보험 가입자의 전화를 받고 찾아간 집에서 보험회사 사정담당직원 전준오는 그 남자의 어린 아들이 목 매달린 채 숨진 현장을 목격한다. 그러나 아버지에 의한 살해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준오는 보험금 지급을 중지시켜버린 후,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와 끔찍한 공포의 중심으로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 집의 주인인 박충배와 신이화는 5년 전 재혼한 부부이자 죽은 시체로 발견된 7살 아이의 부모이다. 아들의 이름으로 생명보험을 들었던 박충배(강신일)는 준오(황정민)에 의해 보험금 지급이 중지되자, 이에 분노해 매일 회사를 찾아가 돈을 요구하고, 자해한다. 점점 압박해오는 박충배의 광기 속에서 준오는 자신이 끔찍한 사건의 미궁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br  />
<br  />
 그리고 소년의 장례식에서 마주친 여인이 있다. 재로 변한 아들의 유골을 들고 서있는 여인의 손목엔 자살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가 새겨져 있다. 그녀는 바로 신이화(유선)다!! 준오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듯한 눈빛을 지닌 그녀를 박충배에게서 구해야겠다는 집념에 사로잡힌다.<br  />
</div>]]></description>
                        <pubDate>Thu, 21 Jun 2007 14:49: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HD]트랜스포머즈 정식 예고편  ]]></title>
            <author><![CDATA[ce888]]></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6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embed src='http://www.pixcow.com/flash_content/20329'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88' height='414' name='player' align='middle'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br  />
<br  />
<br  />
오는 6월 28일 개봉 예정인 트랜스포머즈가 5월 18일 야후를 통해<br  />
정식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br  />
그동안의 티져로 목말라 있던 사람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동영상이<br  />
아닐수 없는데요<br  />
<br  />
오는 6월 28일이 정말 기대됩니다.</div>]]></description>
                        <pubDate>Tue, 12 Jun 2007 14:43: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밀양 풀 트레일러 ]]></title>
            <author><![CDATA[방등싱]]></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63]]></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embed src="http://play.uccc.co.kr/player.swf" name="player" FlashVars="num=57152&pcode=blazeman&s=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12" height="419"></embed><br  />
ㅋㅋ</div>]]></description>
                        <pubDate>Wed, 30 May 2007 19:56: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못말리는 결혼 시사회~!]]></title>
            <author><![CDATA[매너맨]]></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61]]></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embed src="http://play.uccc.co.kr/player.swf" name="player" FlashVars="num=54425&pcode=db&s=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12" height="419"></embed><br  />
못말리는 결혼 시사회~!</div>]]></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07 11:38: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사랑과 영혼 사운드트랙]]></title>
            <author><![CDATA[매너맨]]></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59]]></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embed src="http://play.uccc.co.kr/player.swf" name="player" FlashVars="num=55257&pcode=db&s=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12" height="419"></embed><br  />
사랑과 영혼 사운드트랙<br  />
</div>]]></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07 11:37: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동영상] 이번에 개봉하는 해리포터 영화 예고편]]></title>
            <author><![CDATA[오유경]]></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5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div style='width:360;height:270;Z-INDEX:1;POSITION:relative;'><a href='http://www.pixcow.com/wkfrk7979/17850&pc=TU9UIiVGLUwsSC1RIUMnMi9YISczJCNMK0FRP0ckTCokUzYqKVRPUDg6RDdUPz43PF5HXEQtWjRKK1wzUAoqWyxPYD8iT2BWJChbJTBgYApgCg' target='_blank'><img src='http://www.pixcow.com/ssimg/462c6f3e2be8' border='0' width='360' height='270'></a></div><div class=txt_best style='PADDING-LEFT: 2px; MARGIN-BOTTOM: 14px; WIDTH: 360px;' align=left><div style='OVERFLOW: hidden; WIDTH: 360px; TEXT-OVERFLOW: ellipsis;color:#343434; font-family:Gulim; font-size:9pt; line-height:16px;'>&lt;nobr><a href='http://www.pixcow.com/wkfrk7979/17850&pc=TU9UIiVGLUwsSC1RIUMnMi9YISczJCNMK0FRP0ckTCokUzYqKVRPUDg6RDdUPz43PF5HXEQtWjRKK1wzUAoqWyxPYD8iT2BWJChbJTBgYApgCg' target=_blank>이번에 개봉하는 해리포터 영화 예고편 </a>&lt;/nobr></div></div><br  />
<br  />
이번에 개봉하는 해리포터 영화 예고편입니다.^^<br  />
즐감하세요 <br  />
<br  />
<br  />
</div>]]></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07 13:46: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동영상] 송혜교 베드신 담긴 ‘황진이’ 예고편]]></title>
            <author><![CDATA[황준]]></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5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a href="http://www.pixcow.com/mycow/view_content.php?file_name=4611f344159d &lt;--이건링크" onclick="window.open(this.href);return false;">http://www.pixcow.com/mycow/view_content.php?file_name=4611f344159d &lt;--이건링크</a><a href='http://www.pixcow.com/slipkn0t/15351&pc=TThWXVA6NjVSN1ZFRC8zNFUsUyxGOFZdTj0mNU49JV1LOTdEXSwzNFMtMyRGOTc5RTtHMT85JiVUOTNUUAolLVNgUywzRGAKYAo' target='_blank'><img src='http://www.pixcow.com/ssimg/4611f344159d' border=0 width=360 height=270 target='_new' alt='[동영상] 송혜교 베드신 담긴 ‘황진이’ 예고편 '><br  /><div style='width:360;word-break:break-all;'>[동영상] 송혜교 베드신 담긴 ‘황진이’ 예고편 </div></a><br  />
<br  />
http://www.pixcow.com/mycow/view_content.php?file_name=4611f344159d &lt;--이건링크<br  />
<br  />
&lt;화면 or 파란글씨 누르심 재생됩니다><br  />
<br  /></div>]]></description>
                        <pubDate>Tue, 03 Apr 2007 15:33: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판의미로_우리는 무엇을 보았는가?(스포포함)]]></title>
            <author><![CDATA[우연도인연]]></author>
            <link><![CDATA[http://www.zeroboard.com/16134652]]></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xe_content"><img src="./files/attach/images/16093922/16134652/pan.jpg" border="0" alt="" /><br  />판의미로! 늦게나마 보게 되었다.<br  />
장르구분이 참~애매했다. 다들 그러했을 것이다.<br  />
1944년 스페인의 독재자 프랑코정권에 맞선 자유와 평등을 갈망하는 반란군들의 저항을 배경으로한 <br  />
동화같은 상상에 전쟁의 비극과 잔인함을 담은 어덜트하면서 우울한 판타지라고나 할까? <br  />
역시 애매하다. <br  />
판타지의 정확한 개념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nbsp;&nbsp;<br  />
“형식에 구애없이 떠오르는데로 자유롭게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br  />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는 꽤 유명한 감독이라고 한다.<br  />
블레이드2,헬보이.미믹등 독특한 SF가 그의 대표적 작품이다.<br  />
이 영화는 결론을 두고 참 말이 많다.<br  />
“오필리아의 참혹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한 환상이다” <br  />
그러면, 전쟁의 잔인함을 그린 영화가 될것이고<br  />
“오필리아의 희생으로 결국 지하왕국으로 돌아가게 된다”<br  />
그러면, 정통 판타지 영화다라는 결론일 것이다.<br  />
<br  />
나의 결론은 시간에 따라 달라졌다.<br  />
<br  />
처음에는<br  />
오필리아의 환상이라고 믿었다.<br  />
같은 동족을 죽여야만 하는 비극적이고 잔혹한, 전쟁이라는 현실의 고통에서 <br  />
벗어나려는 한소녀 오필리아의 안타까운 상상을 판타지로 표현한 것이 아닐까?<br  />
그래서 곧 지하왕국은 그녀의 환상이자 현재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보았다.<br  />
그녀의 죽음만이 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며<br  />
그것이 바로 그녀가 꿈꾸는 행복한 길인 만큼 <br  />
이 영화는 우울하고 슬프구나!<br  />
어린소녀 오필리아는 전쟁의 피해자이며 죽어서 행복을 노래하는 <br  />
비극적인 결말의 주인공이구나! 라고 생각했다.<br  />
<br  />
하지만 시간이 지난후 <br  />
오필리아의 환상이 아니었다는 증거를 찾게 되었다.<br  />
‘판’이 준 마법분필을 비달대위가 만지는 장면, <br  />
침대밑 썩은 허브나무뿌리를 어머니와 대위가 보고 불태우는 장면,<br  />
경비병이 지키고 있음에도&nbsp;&nbsp;불구하고 동생이 있는 <br  />
대위방으로 오필리아가 가있는 장면(마법분필사용)<br  />
미로에서 나무숲이 열리는 장면,<br  />
오필리아가 공주이기 때문에 판을 볼 수 있지만 대위에게는 <br  />
보이지 않는 마지막 장면등<br  />
<br  />
그렇다면 잔인한 전쟁의 틈속에서 ‘판’이 말한 3가지 미션 <br  />
즉, 용기,인내,희생을 수행하여 <br  />
결국 오필리아가 지하왕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악몽같은 판타지란 말인가!<br  />
그래서 칸느에서 22분간 기립박수를 쳤다는 말인가!<br  />
<br  />
갑자기 혼동스러워졌다.<br  />
<br  />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결론이 싫었기 때문에<br  />
나만의 결론을 찾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br  />
결국 마지막 장면에서 나만의 결론을 찾아야만 했다.<br  />
<br  />
“지상에서 그녀의 흔적은 어디를 봐야 하는지 <br  />
아는 자들에게만 보인다고 한다“는&nbsp;&nbsp;<br  />
마지막 자막에서 미로와 같은 결론을 관객에게 맡겨버린 것 같았다.<br  />
<br  />
지상에서 그녀의 흔적은 무엇일까?<br  />
“지상에서 그녀의 흔적”은 아마 잔인한 현실에 있는 소녀일수도 있고, <br  />
그 현실에서 벗어나 지하왕국을 갈망하는 소녀일수도 있을 것이며, <br  />
그냥 요정을 쫓는 어린 소녀일수도 있을 것이다.<br  />
그렇다면<br  />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아는 자들에게만 보인다고 한다”라는 <br  />
가정은 무슨 말인가? <br  />
이 말을 역으로 풀이하면<br  />
“어디를 봐야 하는지 모르는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말이 될 것이다.<br  />
<br  />
영화에서 비달대위와 정부군, 오필리어 어머니, 메르세데스와 반란군들은<br  />
오필리아가 행동한 그 어떤 흔적도 보지 못한다.<br  />
그들은 왜 보지 못했을까?<br  />
그녀의 환상이기 때문에 보지 못했을까?<br  />
아니다.<br  />
그들은 어디를 봐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보지 못하는 것이다.<br  />
잔인한 전쟁의 현실에 갇혀있는 미래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br  />
보지 못하는 것이다.<br  />
어디를 봐야할지 아는자는 바로 오필리아뿐인것이다.<br  />
그렇다면 오필리아는 어디를 보았단 말인가?<br  />
그것은 바로 “희망과 꿈”일 것이다.<br  />
죽어가면서 까지 미소를 짓게 했던 바로 그것이다.<br  />
<br  />
그러면 비달대위가 본 마법분필이나, <br  />
생명을 치유하는 허브뿌리는 그녀의 흔적을 본게 아니란 말인가?<br  />
그들이 본건 단지 ‘분필’이고 ‘섞은나무뿌리’일 뿐이다.<br  />
희망이나 꿈을 읽을수 없는자들에게는 현실로만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br  />
마법분필이나 생명을 치유하는 허브뿌리는 <br  />
우리가 본 것이지 그들이 본 것은 아니다.<br  />
<br  />
이제야 결론을 찾을수 있을 것 같다.<br  />
<br  />
“지상에서 그녀의 흔적은 어디를 봐야 하는지 <br  />
아는 자들에게만 보인다고 한다”는 이말은<br  />
희망과 꿈의 가치를 아는 자들에게만 그녀의 흔적을 볼수있다는 <br  />
말이 될것이다.<br  />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썩은나무에 꽃이 핀다.<br  />
그건 “희망”이란 메시지가 아니겠는가!<br  />
피흘리며 죽어가는 오필리아가 보인다면 <br  />
현실을 그냥 바라만 봐야하는 자들이 될것이며<br  />
그녀의 지하왕국이 보인다면 아마 당신은 “희망”을 본것이다.<br  />
<br  />
그렇다.<br  />
이말은 곧<br  />
“그럼 당신은 무엇이 보이는가?<br  />
오필리아의 피흘리는 죽음이 보이는가? 아니면<br  />
오필리아의 행복한 지하왕국이 보이는가?“ 이말이 될것이다.<br  />
<br  />
하지만 지하왕국이 보여야만 그것이 정의는 아닐것이다.<br  />
우리는 누구나 비달대위가 될 수도있고, 오필리아의 어머니가 될 수도 있고<br  />
의사나 메르세데스가 될 수도 있고, 정부군과 반란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br  />
현실을 인정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어른들에게는 이들이 되기 쉼고<br  />
현실에서 멀어져있는 꿈많은 아이들에겐 오필리아가 될 <br  />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br  />
어쩜 오필리아는 잔인한 현실을 피했기보다는 <br  />
이 현실과 싸우기위해 판타지를 선택한 용감한 아이일런지도 모른다.<br  />
<br  />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다.<br  />
델 토로 감독은 아마 이 영화는 통해 스페인 내전이라는 <br  />
잔인하고 아픈 과거를 희망이란 메시지를 통해 <br  />
이젠 화해와 용서를 이끌어내는것 같기도 하고, <br  />
복잡하게 놓인 현실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어른들을 위한 충고이자 <br  />
또한 희망을 전달해주는 아이콘, 오필리아를 꿈꾸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br  />
생각한다.<br  />
<br  />
이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분장상,미술상을 받을만큼 화면은 정말<br  />
비쥬얼쇼크하다. <br  />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며 <br  />
선인지 악인지의 구분조차 쉽지않을 만큼 판타지 캐릭터는 강하다.<br  />
<br  />
이 영화는 보는이에 따라 <br  />
전쟁영화가 될 수도 있고<br  />
판타지 영화가 될 수도 있고<br  />
철학적인 예술영화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br  />
영화의 느낌은 관객의 몫이라고 생각한다.<br  />
자유롭게 보고 자유롭게 느끼면 된다.<br  />
<br  />
난 시원한 액션영화도 좋아하고 로맨틱한 코미디도 좋아하지만<br  />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이런 영화도 좋다.<br  />
결국엔 이영화가 내것이 되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br  />
이 영화! 나에겐 정말 최고의 작품이다.<br  />
<br  />
&lt;안타까운 것들&gt;<br  />
이 영화를 가족들과 함께 볼수 있는 헤리포터급의 판타지 마냥 홍보를 한 <br  />
(주)유레카 픽쳐스의 “낚시마케팅”은 그들의 만행이다.<br  />
깨놓고 이야기 했어야 한다.<br  />
좋은영화를 제대로 봐야하는 우리들의 권리를 침해한 파렴치한 장사꾼이자<br  />
아니면, 정말 이영화를 이해하지 못한 무식한 집단이다.<br  />
“오필리아의 3개의 열쇠”도 배급사에서 임의로 정한것이라고 한다.<br  />
관람연령도 15세이상이 아니라 성인등급으로 했으면 <br  />
훨씬더 극찬을 받았을 영화라고 생각한다.<br  />
<br  />
&lt;알면 더 재미있는 것들&gt;<br  />
“판”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숲”또는 “목동의 신”이라고 한다. <br  />
악의 신은 아니라고 한다. 갑자기 목동저그 조용호가 생각난다.ㅎㅎ<br  />
오필리아는 햄릿에서 나오는 그녀의 이름을 빌렸다고 한다.<br  />
괴물특수효과는 대부분 CG가 아니고 실제 배우의 분장이라고 한다.<br  />
이배우 이름은 더그 존스! 괴물전문배우라고 한다. <br  />
실제모습보다 분장출현 전문배우다.<br  />
델 토로감독이 제작한 미믹의 바퀴벌레, 헬보이의 돌연변이괴물과<br  />
베트맨 리턴즈의 광대, 맨인 블랙등 25편의 영화에 분장출현했다고 한다.<br  />
<br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서 영화를 보지못한 분께는 양해를 부탁드립니다.<br  />
http://www.michinzip.x-y.net</div>]]></description>
                        <pubDate>Tue, 27 Mar 2007 04:35:22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