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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감독:빈센조 나탈리
이영화에 아류작들이 지금은 무진장 많이 쏟아졌다.
하지만 원작인 큐브에 이름값으로 돈좀 벌어보겠다는 아류작일 뿐이다.
1999년도에 이영화를 처음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지금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35만달러라는 초저예산영화로 이런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아마 힘들거다.
제라드메르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햇고..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상당히 주목을 받았다.
맨처음 이영화 시작부분에 보면 큐브안에서 한남자가 그야말로
깍둑썰기로 온몸이 갈갈이 짤리는 장면이 나온다..
비위약하신분들이 보면 아마...토나올장면일것이다..
이장면을 감독은 포기햇었다고 한다.
그러나 특수효과를 하는 절친한 친구덕분에 살아난 장면이라고 한다.
실리콘으로 만든 이 깍둑썰기로 잘려진 시체중 머리통은 어느 유명한 컬트영화감독이
가져갔다고 한다(ㅡ.ㅡ;)
17,576개의 큐브안에서 6명의 주인공들(?)이 큐브를 살아나가려는게 주요 줄거리다.
수학에 천재적인 여학생,여의사,형사,도둑,큐브설계자,자페증환자 이렇게 6명이 왜 큐브에
끌려왔는지도 모른체 큐브에서 나가기위해서 큐브와 또는 그들자신들과 싸움을 벌인다.
큐브안에서 벌어지는게 오직 두뇌싸움만 있는게 아니다.
인간들의 욕망도함께 버무려져서 어느때는 정말 지저분한 진흙탕한가운데서
빠져나오려는 그런 느낌마져도 들었다.
징그러운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은 첫도입부분과 도둑이 얼굴에 황산을 맞고 녹아내리는
장면들은 피해야 할것이다.
더불어서..폐쇄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관람에 유의하라는 경고도 있다
▲절망적인 큐브안에서 모습들.......
▲직업이 도둑넘..그것도 유명한 탈옥에 천재..신발이 여기서 이렇게 쓰일줄이야..
▲수학에 천재적인 소녀....그나마 좀..이뻐보엿던...ㅎㅎ
▲마지막 엔딩장면......과연 저 희망에 빛을 맞이하는 사람이 누굴까....

제로보드!!사랑합니다.-이번에는 우리말사용에 대한 지적이 없을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