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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3,359
제로님의 공지중에 2번항에서 :"참여와 토론 그리고 비판을 바탕으로 하는 활동이어야 하는데 .."
참여라는게 게시물을 통한 자신의 의견피력이 이곳에서 할수있는 전부라고 보는데요.
정치와관련된글을 못올리게 하신다면, 2번항목에 대한 원천적인봉쇄라고 생각이 듭니다.
막무가내식 의견만 몰아부치는 몇몇사람들때문에 조치를 취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회원님들스스로가 나와생각이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그에 대한 충분한 논거를 가지고 댓글을 달면
그것이 건전한 비판과 토론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음......
너무 ...어렵다....어려워.....
참여라는게 게시물을 통한 자신의 의견피력이 이곳에서 할수있는 전부라고 보는데요.
정치와관련된글을 못올리게 하신다면, 2번항목에 대한 원천적인봉쇄라고 생각이 듭니다.
막무가내식 의견만 몰아부치는 몇몇사람들때문에 조치를 취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회원님들스스로가 나와생각이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그에 대한 충분한 논거를 가지고 댓글을 달면
그것이 건전한 비판과 토론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음......
너무 ...어렵다....어려워.....

제로보드!!사랑합니다.-이번에는 우리말사용에 대한 지적이 없을려나......-
2008.05.22 10:19:57 (*.255.79.18)
제 글에 긴 답글을 달아주셨기에 저도 마지막으로 제 의견을 한번 더 적어봅니다.
1. 우리말과 글을 정확하게 쓰자는 말은 맞춤법 얘기가 아닙니다. 제가 맨 처음 쓴 글에 맞춤법이란 단어는 들어있지도 않습니다.
2. zero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제로보드나 이곳 사이트를 내용 즉 프로그램 소스만 가지고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내용 이전에 겉으로 보이는 표현 도구 즉 사용된 말과 글로서 1차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에게 말과 글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가치이자 됨됨이 즉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3. 맞춤법 등을 가르치고 배울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제가 한 것처럼, 직접 쓴 글에 대해 지적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인터넷의 게시판은 국어 학습에 아주 좋은 도구입니다. 글을 쓰기도 쉽고, 쓴 글의 오류를 지적하고, 고치기도 아주 편리하니까요. 문제는 지적을 당한 사람이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인데,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쉽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처럼, 오류를 지적해주면 고맙게 받아들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정말 많다는 것을 요즘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글은 더이상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2008.05.22 11:10:45 (*.196.247.196)
(추천수:
1 / 0)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 비밀글이나 쪽지 같은 작성자만 볼 수 있는 비공개 기능입니다. 공개적으로 올려서 서로 얼굴 붉힐 것까지는 없습니다. 맞춤법 지적은 굳이 여러 사람이 볼 필요가 없습니다. 글에는 맞춤법만 표현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마음과 행동까지 표시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 가지를 상당히 조심해야 합니다.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밀어붙이는 것도 옳은 방법이 아니고요.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제로님 말씀대로 여러 사람이 볼 목적이면 이런 소소한 지적보다는 아예 맞춤법에 대한 강좌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고요.
제로님 말씀대로 여러 사람이 볼 목적이면 이런 소소한 지적보다는 아예 맞춤법에 대한 강좌를 하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고요.
2008.05.22 09:50:46 (*.8.18.250)
(추천수:
1 / 0)
이 사이트 컨텐츠의 천분의 일도 가지지 않은 제가 여기 주인이라고 할 수 없지요.
사이트를 관리하는 관리자일 뿐이고 지나다니지 말라는 의미는 오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열린 곳이기에 오고 가는걸 막을수도 없고 막고 싶지도 않습니다.
굳이 원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에 응답을 하는 것은 지나가다님이 제가 드린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거 같아서입니다.
올바른 표기와 맞춤법은 당연히 지켜지면 좋은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 직접 대화를 할 수 없는 공간에 글이라는 도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고 이 도구를 이용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도구의 사용법이 아니라 글쓴이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에 대한 동의와 이해 또는 반론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맞춤법의 옳고 그름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충고를 하는 것은 글쓴이의 의도를 무시하는 예의가 없는 행동이 아닐까요?
지나가다님이 우리글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시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맞춤법을 100% 지킬 자신이 없어서 늘 조심하지만 쉽지 않기에 실수를 한다거나 잘못 인식된 버릇을 고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그냥 지나다시면서 글쓴이들 속상하게 하지 마시고 오해하기 쉬운 혹은 틀리기 쉬운 맞춤법등을 가끔식 정리해서 공유해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사이트를 관리하는 관리자일 뿐이고 지나다니지 말라는 의미는 오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열린 곳이기에 오고 가는걸 막을수도 없고 막고 싶지도 않습니다.
굳이 원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에 응답을 하는 것은 지나가다님이 제가 드린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거 같아서입니다.
올바른 표기와 맞춤법은 당연히 지켜지면 좋은것이지만 그것은 단지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 직접 대화를 할 수 없는 공간에 글이라는 도구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고 이 도구를 이용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도구의 사용법이 아니라 글쓴이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에 대한 동의와 이해 또는 반론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맞춤법의 옳고 그름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충고를 하는 것은 글쓴이의 의도를 무시하는 예의가 없는 행동이 아닐까요?
지나가다님이 우리글 사랑하시는 마음이 지극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시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 역시 맞춤법을 100% 지킬 자신이 없어서 늘 조심하지만 쉽지 않기에 실수를 한다거나 잘못 인식된 버릇을 고치기는 어려운 법입니다.
그냥 지나다시면서 글쓴이들 속상하게 하지 마시고 오해하기 쉬운 혹은 틀리기 쉬운 맞춤법등을 가끔식 정리해서 공유해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2008.05.22 09:12:30 (*.8.18.250)
(추천수:
1 / 0)
음.. 토론 게시판에 대해서는 현재 고민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유게시판에서 열심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들이 극히 소수이신 상황에서 토론 게시판이 과연 토론을 할 장소가 될지 의문입니다.
일단 자유게시판에서 열심히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시는 분들이 극히 소수이신 상황에서 토론 게시판이 과연 토론을 할 장소가 될지 의문입니다.
2008.05.22 12:06:41 (*.146.11.174)
(추천수:
3 / 0)
'토론' 자체는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만.. 정작 전달하는 주제와 관계없이 맞춤법의 오용을 지적받는다거나 (솔직히 김빠집니다) 일단 남의 이야기를 먼저 수용하고 자신의 소리를 낼 줄 아는 자세가 없다면(이미 이렇게 되면 토론이 아닌 언쟁입니다)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은 관리주체가 해야 할 일이 아닌! 이용하는 개개인의 소양에 관계된 문제입니다.
예의는 형식을 지키는게 아니라 예의 안에 들어있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받드는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자유게시판은 낙서장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공동의 광장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예의는 형식을 지키는게 아니라 예의 안에 들어있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받드는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자유게시판은 낙서장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공동의 광장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2008.05.22 15:37:46 (*.126.235.112)
토론 게시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사실 많은 사람은 정작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다소 몇몇 사람의 전유물이 되거나 그러 사람의 생각을 선전하는 무대로 전락할 수도 있을 듯 해서...다소 두려운 마음도 드는군요.
또 정도와 예의를 지키지 못한 토론이 된다면 오히려 토론이기보다는 반목과 대립의 장소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특히 정치나 종교에 대한 논쟁은 부모 자식간도 갈라 놓는 힘든 주제고 많은 토론은 이런 주제와 상관이 있고 하니 더욱 그러네요.
제가 너무 염려가 많은지도 모르지만 사람일이 좋은 쪽보다는 나쁜 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는 것이 상례다보니 이런 기우가 생기네요.
관리자님이 좀더 지켜보시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건전한 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먼저 필요한 듯합니다.
사실 자유게시판만 보더라도 많은 글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쓰여진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이런 사정인데 만약 토론게시판이 생긴다면 몇몇사람의 독무대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소 몇몇 사람의 전유물이 되거나 그러 사람의 생각을 선전하는 무대로 전락할 수도 있을 듯 해서...다소 두려운 마음도 드는군요.
또 정도와 예의를 지키지 못한 토론이 된다면 오히려 토론이기보다는 반목과 대립의 장소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특히 정치나 종교에 대한 논쟁은 부모 자식간도 갈라 놓는 힘든 주제고 많은 토론은 이런 주제와 상관이 있고 하니 더욱 그러네요.
제가 너무 염려가 많은지도 모르지만 사람일이 좋은 쪽보다는 나쁜 쪽으로 쉽게 기울어지는 것이 상례다보니 이런 기우가 생기네요.
관리자님이 좀더 지켜보시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건전한 토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먼저 필요한 듯합니다.
사실 자유게시판만 보더라도 많은 글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사람에 의해서 쓰여진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이런 사정인데 만약 토론게시판이 생긴다면 몇몇사람의 독무대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발전된 모습에 제로가되길 바랍니다. --> 앞으로도 제로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말을 좀 더 정확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한다면, 정치적인 판단 능력도 저절로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던 정치적인 글이 여러 사람의 눈총을 받고 끝내 금지 대상이 된 것은 주제가 정치여서가 아니라 수준과 편향성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점은 꼭 정치적인 글이 아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stoneage 님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주장을 펴기 이전에 본인을 먼저 돌아보라는 뜻으로, 서명의 문장을 거론해 보았습니다. 비판의 대상이 되는 사람도 힘들겠지만, 문장조차 안 되는 글과 주장을 보고 듣는 것도 참으로 고역입니다. 새로 태어나 우리말과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한테 미치는 영향도 심각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제로보드게시판이 우리말과 글을 제대로 익히고 사용하기 위한 훈련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희망을 피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