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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80년대 여성을 배경으로 집필되었으며,
가부장적인 남성하에 차별과 억압받는 여성의 모습이 생생히 드러나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사상에는 어느정도 동의를 하는편이라서..
책을 덮을때까지의 모든내용이 매끄럽게 받아들여졌는데요..
다만, 현대의 여성들이 이 80년대의 여성들과 같을까?!
라는생각을 한번쯤 해보게 되었는데..요즘의 여성..
그때보다 강했으면 강했지 약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나는 솔직히..요즘여자가 무서워요.ㅠ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뜻을 해석해 보자면..
일반짐승은 뿔이 두개지만..
무소는 큰뿔이 중앙에 하나라고 합니다.
즉, 여자들에게 말하길..
어떤것에 얽매이지말고 의지하지말고 혼자서 당당히살라!
너의꿈을 어떤것에 억압받지말고 세상에 당당히 펼쳐라!
라는뜻이 될려나요?
여기서 어떤것이란..
남자라고 해도 되겠고,
여자를 억압하고 차별시하는 사회를 가리켜도 되겠습니다.
아무튼,
이책을 통해 말도많은 그 "사랑" 이란것이 연애를위한 감정일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되었으며,
"결혼" 이라는것에 대해 또다른 시각으로도 바라볼수있게 되었답니다.ㅋ
남자가 한번쯤은 읽어보면 괜찮을듯싶구요..
그래서,
모든 남자들이 여성의 성과 가치관 및 권리를 소중히 여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