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의 순례자', '총을 든 그리스도' 등
체 게바라를 지칭하는 말들을 보면 투쟁하는 공산주의자의 모습을 어떻게 보면 미화(?)한 흔적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그것을 이용한 건 자본주의의 상품논리이며 지금은 혁명을 외치는 젊은 층의 문화코드가 되어있다.
즉 공산주의는 실패하였지만 그것을 향한 '체'의 순수한 열정은 영원할 것이다.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있던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남자의 로망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권하고 싶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간직하자." - CHE
장 코르미에 지음
한번 읽어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