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 전역의 카지노를 종횡무진하며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인 MIT 천재공학도들의 실화 모험담을 소설로 재구성했다.

MIT 공대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케빈은 어느날 소문만 무성하던 학내 유령조직 'MIT 블랙잭 팀'에 초청된다. 카지노 딜러와 플레이어 사이에서 벌이는 게임인 '블랙잭'은 두장 이상의 카드를 받아 숫자의 합이 21에 가까운 쪽이 이기는 승률 게임으로, 다른 카지노 도박과 마찬가지로 ‘딜러(카지노)’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졌다. 하지만 MIT 공대의 퇴직 교수인 '미키 로샤'는 뛰어난 두뇌를 가진 공대생들에게 이미 나온 패들을 머리 속에 입력하고 앞으로 나올 패들을 미리 예상하게 하는 카드카운팅 기술을 훈련시켜 철옹성 카지노를 공략한다. 케빈은 '고액을 함부로 남발하는 한국이나 일본계 재벌 2세'로 가장하기 쉬운 외모 덕택에 팀에 발탁, 카지도에 투입된 후 6개월 동안 10만 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챙기는 전문도박사로 변신한다.

'X파일’의 작가 벤 메즈리치는 MIT 공대생과 카지노의 검은 지배자들이 벌이는 숨막히는 두뇌대결을 통해 물욕과 승부욕에 사로잡힌 인간심리를 생생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곧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


<출판사 리뷰>
▶ 뒤늦게 밝혀진 그들의 모험담

2003년 9월 15일 미국 ABC방송은 1990년대에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천재들이 명석한 두뇌와 첨단 시스템을 이용해서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돌며 수년 동안 수백만 달러를 챙겨온 사실을 소개했다.
이들은 확률과 통계가 적용되는 ‘블랙잭’ 게임을 타깃으로 삼아 슈(카드통)에 남아 있는 카드를 추적하는 ‘카드카운팅(Card-Counting)’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4년, MIT의 퇴직교수를 주축으로 팀을 형성한 이들은 1998년까지 5년 동안 미국 전역의 카지노를 종횡무진하며 한 판에 4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한다.

이들은 건실한 직장인으로 생활하는 한편 주말이 되면 라스베이거스로 날아가 거액의 판돈을 걸고 게임을 했으며,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각자의 역할에 따라 고루 분배했다. 이들은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었기 때문에 가까운 친지는 물론 가족들조차 이들의 ‘이중생활’을 눈치 채지 못했다고 전한다.

출저: yes24.com


//저도 아직 못 읽은 책이랍니다;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친구가 다 읽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이지요; 헤헤;
x-file의 작가 작품인 만큼. 대단할것같아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