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은 중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필수 서적이다'라는 말은 들은것 같습니다.

그때 이 말을 듣고선, 제목도 중국 견문록이지만 중국에서만 있었던일, 중국얘기만 하는 그런 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을 읽어본 지금. 이 책은 중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권하는 책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그 이상이랄까요?

단순한 견문록이 아닌, 뼈가 되고 살이 될 말들을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새로운것을 배울려고 할 때의 마음가짐이라든지,

우리들의 자세라든지. 심지어 타국에서의 한국인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라든지...

어디에 살고있는지, 어느 나라에 관심이 많은지는 이 책을 읽는데 크게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

여행 바람이 제 허파에 솔솔 들어오면서;; 괜히 기행문등의 책을 많이 읽게되는데........... (다음에는 '나는 걷는다' 시리즈를 -_-!)

이 책은 특별하지만 친근한 견문록인것 같습니다. ^^


마지막 소감은.......


한비야씨가 너무 멋져요~~ >_<)b

무언가를 할려고 할때 나이가 무슨 소용이며, 국적이 무슨 상관이며, 성별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중요한건 마음과 믿음인듯. 정말 대단한 파워에요...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