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기는 오래전부터 알고있었는데, 이제서야 봤네요, ^^;


전 책 중반부까지는, 솔직히 제가 기대했던것 보다는 별로였던거 같아요.

중반부까지만 봤을때는, 그냥 단순한 불륜;; 같기도 했고,..

하지만 중반부부터는 저도 모르게 막 책에 빨려가면서 순식간에 읽었거든요..^^:

다 읽고나니, 너무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더욱이 이게 실화라고하니,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중간까지만 보고는, 말로는 다 설명하지 못할 소중한 그들만의 사랑을

단순한 불륜으로 치부시켜버린것에대해 킨케이드와 프란체스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한권 읽은것 같네요..

두 분,, 뭇다한 사랑 꼭 하늘나라에서는 이루시기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