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저 책안읽습니다..
흠...

-_- 1년에 똑바로 책 3권을 읽을까 말까....참..부끄러운 말을 자랑스럽게도 하네요;;;

그런데 아홉살 인생은참 -_-
솔직하니..말해서 재밌네요..

위기철 씨..
아홉살인생을 읽고 정말 존경하게되는...정말 글잘쓰신다는...

허...

대충 아시겠지만,.워낙 유명한 책이라...

어떤 한 아홉살배기 소년이... 산꼭대기 집에서...살아가며...
순수한 9살의 눈으로 바라본세상을......
쓴 소설이에요... 참재밌네요..

과대망상증 걸린것 같은...  신기종.. 골방철학자 -_-;

혹시나...안읽어보신 분이 계시다면..정말 추천하는책입니다..

저처럼...책 일기가 흥미가..없으시더라도..

끝으로... 이글을 쓰고 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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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아홉은 정말 묘한 숫자이다.
아홉을 쌓아 놓았기에 넉넉하고, 하나밖에 남지않았기에 헛헛하다.
그 아홉이 지나면 또다시 새로운출발을 해야 하기에 불안하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이건 모두 십진법의 숫자 놀음에 지나지 않지만, 그게 때때로 우리를 공포스럽게 만들곤 하니 우습다.

........

(생략)

                                                                                                                1991년 초겨울, 위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