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동화집' 은 헤세가 동화의 형식을 빌어 쓴 독특한 단편 및 중편 스물여섯편을 모은 것으로 1975년 헤세 연구자인 폴커 미헬스가 편집해 낸 원서를 번역한 것이다.
헤세 작품을 읽다보니까... 공감 되는게 많아서 헤세 작품은 다 읽어 보기로 했어요.
그 중에 환상동화집...
동화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읽으면서 나이가 줄어들었지요.
어렸을때 느낌 그대로 책을 읽었단 말이죠.
내용이 다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아우구스투스' 만은 아직도 눈에 선연합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에겐 정말 좋을 것 같군요. ^^
헤세의 첫 글인가요? 그글이 가장 좋았어요. 그런 어린나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