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꽂이엔 읽다 만 책들이 많다..
왜 그런지 생각을 해봤는데, 책에 대한 욕심 때문인 듯 싶다..
책을 읽다가, 시험이나 행사같은 일로 인해,
책을 놓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럼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읽게 되는데,
언제 부턴가는 책을 사다가 쌓아 놓는 버릇 때문에,
생각없이 다른 책을 읽게 되버린다..
그렇게 읽다 만 책들이 5~6권...
막상 읽으려면, 답답하다..
앞에 내용들도 다시 훑어봐야 하고....

사놓고 안 읽은 책들은 9권이 좀 넘는 것 같다..
한번에 여러권씩 사다보니...
빌려봐도 되지만, 소유욕이 강한나로썬, 구입욕심이 강하다;;;
욕심꾸러기인가 보다;;

중요한 건,
또 책을 사고 싶다는 것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