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바빠서 리포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잠깐 살펴보다 이런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이트 여기저기 다니다 마음에 드는 글을 스크랩을 눌러 스크랩합니다만,
스크랩한 내용이 많이지면 제목만 가지고는 생각보다 스크랩에서도 찾는 것이 어렵더군요.
그래서 로그인 위젯의 '친구보기' 항목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친구 그룹 추가' 버튼이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임의로 그룹을 추가하여서 적절하게 분류하는 것이죠.
그것처럼 스크랩도 분류(그룹?)항목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나중에 리포팅을 해야할 글이나 제가 필요한 자료들을 스크랩하는데 이것이 나중에 막 뒤섞이게 되면 글을 일일이 클릭하지 않으면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스크랩할 때 분류(그룹?)를 지정해서 관리하면 나중에 찾기가 쉽겠다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저의 경우, '유용한 자료', '버그 리포팅', '아이디어 리포팅' 등의 분류(그룹?)로 스크랩을 해두면 나중에 찾기가 쉽지 않을까요?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친구보기' 항목처럼 만들면 관리가 쉽겠더군요.
필요시 스크랩한 게시물의 분류(그룹?)를 이동시키거나 삭제하면 되니까요.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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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