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판하는 에탄올제조기, 국내에선 유통이 가능할까?
선진국에선 23%이상 섞어파는데 반해 정유사들의 반대로 국내에선 바이오디젤 조차 기름에 1%미만을 섞고 있는데
과연 저 기계가 국내에 도입될까요?
기름이 불순하니 어쩌니 하면서 불법화시키겠죠? ㅋㅋㅋ
들어오면 한대 장만해야겠네요.
설탕과 물, 이스트를 넣으면 발효를 거쳐 자동차 연료용 에탄올로 변하는 세계 최초의 가정용 에탄올 제조기가 미국에서 출시됐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주유소의 주유기와 비슷하게 생긴 '마이크로 퓨얼러(Micro Fueler·사진)'라는 이 기계는 8일부터 미국 시판에 들어갔다. 가격은 1만 달러(약 1045만원). 제조사인 이퓨얼(E-Fuel)사의 톰 퀸(Quinn) CEO(최고경영자)는 "물과 설탕, 이스트를 이 기계에 가득 넣으면 안에서 발효가 일어나 1주일이면 순도 100%의 에탄올 132L로 변한다"며 "식용 설탕은 비싸기 때문에 값싼 멕시코산 비(非)식용 설탕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 기계를 이용해 비용 1달러로 생산할 수 있는 에탄올은 3.8L. 퀸은 "설탕 10갤런(37.8L)을 넣으면 에탄올 1갤런을 얻을 수 있다"며 "마이크로 퓨얼러에서 생산된 에탄올을 휘발유나 물과 7:3의 비율로 섞어도 자동차용 연료로 충분히 쓸 수 있다"고 말했다고 미 과학기술잡지 '포퓰러 미캐닉스'가 8일 보도했다. |
오...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