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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제로보드 설치후 뭘 어떻해야 할지 깜깜할때"란 글을 올린 홈페이지 제작 생초짜입니다.
뭘 어찌해야 될지 몰라 말 그대로 깜깜한 마음으로 그 글을 올린게 4월 9일이였고
오늘이 4월 26일이니 그러고도 벌써 16일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저에게 그동안의 16일은 제로보드에 푹 빠져 정신없이 보낸 시간들이었습니다.
고작 블러그 스킨 정도나 만져보았던 제가
감히 홈페이지 제작에 용기를 낼 수 있었던건 당연 제로보드 덕분이였지요.
그리고 지금... 제로보드 사용하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본 소감은 ...
이대로 가다가는 제로보드 때문에 전세계 웹 제작자들이 굶어 죽을수도 있겠구나.....
혹시, 지금 그런 이유로 프로그래머들의 크레임은 없는지...걱정될 정도랍니다.
제로보드만의 탁월하고도 놀라운 많은 기능들 중 (아직은 모르는 기능이 더 많지만...)
특히 제가 관심을 가졌던 것은 7개국이나 되는 다국어 지원 기능이었습니다.
인터넷 초창기때부터 글로벌 웹 시대를 표방하면서도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일을
바로 제로보드가 처음으로 도전하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감동....하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어자피 연습용으로 만들어 볼 홈페이지라면
제로보드만의 이 다국어 기능을 한번 활용해 보고자 하는 맘으로
세계 각국 사람들의 공통된 소재를 찾아 홈페이지에 적용시켜보았습니다.
홈페이지 생초짜가 2주일 만에 얼렁뚱땅 만든 홈페이지라
많이 부끄럽습니다만은...
제로로보드의 다국어 기능이 이런식으로 활용될 수도 있겠다....라는 마음으로 참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다국어 언어지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애쓰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만든 홈페이지는 그 분들이 전부 만드신거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또....디자인과 사용 메뉴얼 쪽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똑띠님에게도 개인적으로 많이 신세를 진것 같은 마음이구....
무엇보다도 제로님에게 이 말은 꼭 전하고 싶군요.
현재 저 처럼 제로보드에 용기를 얻어 홈페이지 제작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 많이 있고
앞으로 그 수가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만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같은 느낌이 든다는 점과
또 그 모든 이들이 뒤에서 열열히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에궁,
쓰다보니....
허접한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놓고
인삿말은 무슨 오스카 수상한 사람마냥 거창하기만 하네요...ㅋㅋ
그래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홈페이지 만든 지금 저의 마음은 오스카 수상자의 그것과 다름없답니다. ^_^
ttp://12doggy.com/
말 그대로 개판입니다만은....
고수님들의 많은 충고 바랍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진짜 개판(?)이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