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발음이 꼬이면 같은 녀석이 계속 꼬이는군요... 하하하!
강좌 중에 한번 발음이 꼬인 녀석이 계속 꼬이는 증세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가끔 TV에 NG 모음 부분에 배우들이 계속 같은 부분이 틀리는 것을 보고 웃곤 하는데, 역시 저도 별 수 없네요... 하하하
이해하시고 보시기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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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무는?
언제부터인가 비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에 톡톡 떨어지면서 마음 속에 응어리진 것들을 씻어주는 비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가라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우산을 들고 갔다가,
학교 마치고 나서 집으로 올 때 일부러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날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죠...
사과나무에 사과가 열리 듯, 비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비를 맞고 싶을 땐 언제든 비를 맞을 수 있게요.
그래서 나의 닉네임은 언제부터인가 비나무랍니다.
 

바른생활 NZEO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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